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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최대 ‘연 6% 적금’ 5일간 1만좌 한정특판

NSP통신, 김빛나 기자, 2020-10-08 15:09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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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웰컴저축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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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제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웰컴저축은행이 PBA 프로당구팀 웰뱅피닉스 주장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선수의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최대 연 6%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웰컴(WELCOME) 첫거래우대 정기적금’은 웰뱅피닉스 첫 우승을 기념해 최대 연 6%의 금리를 제공하며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2000좌씩, 선착순으로 총 1만좌를 판매한다.

기본금리는 연 3.2%로 약정기간 내 8회 이상 웰컴저축은행 자유입출금 계좌를 통해 적금 납입 시 연 1.0%포인트, 자유입출금 계좌 내 평균 50만원 이상 유지 시 연 1.8%포인트로 총 2.8%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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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납입액은 최대 30만원, 약정기간은 12개월 단일 계약이며 웰컴저축은행 예·적금 가입이력이 없는 고객 또는 웰컴저축은행 가입 상품 중 최초 예·적금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해당되는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3쿠션의 황제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 프레드릭 쿠드롱 선수는 웰컴저축은행 PBA 프로당구팀 웰뱅피닉스 창단 첫 트로피를 획득한 선수가 됐으며 PBA 역사상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로 기록됐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웰뱅피닉스 창단 후 처음 트로피를 얻게 돼 무척 기쁘다”며 “웰뱅피닉스가 앞으로 시청자에게 더 재미있고 신나는 게임을 전달함과 동시에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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