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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광주 광산구약사회(회장 노은미)가 지난 1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광산구에 기부금 435만원과 침방울 차단 마스크 5000장을 전달했다.
노은미 광산구약사 회장은 “광산구약사회의 작은 정성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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