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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메모리 반도체는 DRAM DDR5/EUV, NAND Multi-tiers 적용 등 기술 변곡점에서 공급 제약이 대폭 심화될 전망이다.
그리고 수요는 5가지 모멘텀을 기대한다.
기저 효과, 신규 콘솔 게임 출시, 인텔 신규 플랫폼 출시, 5G 스마트폰 확산, DDR5 전환 등 때문이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날 내년과 2022년에 메모리 빅 싸이클 재현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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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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