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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향후 중국 내 라이브 커머스의 파급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코로나 전부터 온라인 소비가 확대되는 과정이었고 주력 소비층인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트렌드를 SNS가 이끌고 있으며 방송 판매 품목에도 제한이 없다.
특히 5G 시대에 접어들며 더욱 현장감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구현이 가능해지고 AR/VR 기술을 접목해 간접 쇼핑의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최원석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나아가 라이브+여행, 스포츠, 공연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될 잠재력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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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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