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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충남 아산시의 미분양 주택이 올 1월부터 4월까지 평균 약 6%씩 완만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산시 주택과에서 지난 4월까지의 미분양 물량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공급량 5114세대 중 미분양 물량이 올 1월 452세대에서 6% 감소를 시작으로 2월에는 425세대, 3월에는 7% 감소한 396세대, 지난 4월에도 6% 감소한 371세대로 꾸준하고 완만한 감소세다.
주요현장과 소재지는 배방읍 6건, 탕정면 1건, 법곡동 1건, 둔포면 2건, 풍기동 1건이다. 미분양 물량의 주요 면적은 전용 60㎡ 이하가 절반 이상를 자치하고 있다.
NSP통신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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