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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스미디어)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최근 새 소속사로 옮긴 배우 최송현이 청순미 돋보이는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한 헤어브랜드의 화보 촬영 중 스태프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최송현의 사진이 올라 눈길을 끌고있다.

사진 속 최송현은 무보정된 사진임에도 매끈한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화보와 별반 차이없는 무결점 청순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자체발광 무결점 피부”, “청순미가 물씬 풍기네요”, “보정 할 필요없네”, “직찍도 화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송현은 첫 주연작인 영화 ‘영건 인 더 타임’(감독 오영두)이 제 23회 일본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됨에 따라 오는 23일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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