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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살롱 드 오브제 더 플레이트 단독 론칭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20-05-22 08:5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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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조리부터 플레이팅까지 손쉬운 ‘살롱 드 오브제 더 플레이트’를 현대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한다.

오는 25일 현대홈쇼핑에서 선보이는 ‘살롱 드 오브제 더 플레이트’는 락앤락의 프리미엄 쿡웨어 살롱 드 오브제와 전용 조리기구 살롱 포터블 인덕션을 세트로 구성한 기획상품이다. 지속되는 집밥 트렌드에 따라 식탁에서 바로 조리하고 세련된 플레이팅을 한번에 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편의를 반영해 특별기획으로 마련했다.

‘살롱 드 오브제 더 플레이트’는 전골부터 찌개, 국 등 다양한 집밥 요리에 유용한 냄비 3종(18cm, 20cm, 24cm)과 프라이팬 1종(22cm) 그리고 별도 설치할 필요 없이 이동이 간편한 ‘살롱 포터블 인덕션’까지 총 5종으로 꾸렸다.

NSP통신-살롱 드 오브제 더 플레이트 (락앤락 제공)
살롱 드 오브제 더 플레이트 (락앤락 제공)

‘살롱 드 오브제’는 틀에 넣고 제조하는 통주물 방식으로 만든 최고급 사양의 쿡웨어다. 옆면과 바닥이 최대 7mm 두께로 두툼해 뛰어난 열보존율과 열전도율로 조리 시 재료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한층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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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웨어와 함께 구성한 ‘살롱 포터블 인덕션’은 공간 차지가 적은 1구형으로, 원하는 곳에 설치해 조리할 수 있다. 2000와트(W) 고출력으로 빠른 조리가 가능하고, 타이머 설정이 가능한 다이얼 기능과 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작동할 수 있다.

락앤락 한국영업본부 이경숙 상무는 “살롱 드 오브제를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용 인덕션을 포함한 특별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식탁 위에서 바로 음식을 만들며 가족과 함께 건강한 집밥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점차 더워지는 날씨에 쾌적한 조리환경을 제공해 한층 더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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