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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 그룹 스텔라(STELLAR)가 새 멤버의 모습을 담은 컴백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스텔라는 공식트위터를 통해 “2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스텔라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재킷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소녀 티를 벗은 한층 성숙한 모습을 하고 있어,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기존 스텔라 멤버인 가영과 전율은 전면으로 모습을 드러낸 반면 새로운 두 명의 멤버들은 옆모습만 공개해 이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지난해 8월 ‘로켓걸’로 데뷔한 스텔라는 신화 에릭의 프로듀싱과 국악고 얼짱 김가영의 가수 데뷔로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스텔라는 이슬과 조아가 발라드 그룹 ‘허니듀’로 활동하게 됨에 따라 2명의 멤버를 추가로 영입해 4인조로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

새로운 두 멤버의 사진은 오는 27일 스텔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스텔라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은 다음 달 발매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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