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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제금융 동향전망

세계주가 기조적 강세어려워

NSP통신, 임창섭 기자, 2012-01-21 10:22 KRD5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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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센터 분석] 세계주가 3주째 상승지속/미국 국채금리 상승/美 달러화 2주 연속 약세/원자재 금속부분 강세, 국제유가 상승세 둔화

[서울=NSP통신] 임창섭 기자 = 1월 셋째 주 세계 주가는 3주째 상승세가 이어지고 미국의 달러화는 2주 연속 약세를 시현했으며 美 국채금리가 상승한가운데 국제원자재중 금속부문을 중심으로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국제유가는 후반들어 상승세가 둔화됐다.

국제금융센터(KCIF) 최성락 연구원은 22일 넷째 주는 ‘그리스의 국채스왑 협상과 이탈리아 국채발행, FOMC의 지난해 美 4분기 GDP 발표 등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株式市場] 세계주가가 유럽 국채시장이 다소 안정되며 3주째 상승(+2.2%), 지난해 하락폭이 컸던 증시를 중심으로 저가인식에 따른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유럽 불확실성으로 기조적인 강세는 어려울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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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스페인 등의 발행금리 하락으로 유로존이 4.1%, 신흥국도 BRICs 중심으로 2.7% 각각 상승했으며 VIX는 美 신용등급 강등 이후 처음으로 20을 하회했다.

중국의 지난해 4분기 GDP가 전년 9.1%에서 8.7%로 둔화됐음에도 예상(8.5%)을 상회한 것과 미국의 1월 미시간 소비자신뢰지수도 예상(69.9)을 상회한 74.0로 나타나 G2 경기하강 우려 완화한 것도 세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NSP통신-(자료=국제금융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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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제금융센터 제공)

[外換市場] 美 달러화는 안전자산 수요 둔화로 2주 연속 약세(-1.8%)를 지속했다.

프랑스 최대의 은행인 BNP Paribas는 넷째 주에도 유로존 관련 긍정적 뉴스로 유로화 강세가 가능하나 2월말 ECB의 추가 유동성 공급을 앞두고 약세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주 유로화는 S&P의 9개국 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국채입찰 호조와 IMF 재원확충 기대 등으로 강세(+2.3%)를 보였으며 엔화는 2주 만에 77엔대로 복귀(-0.2%)했다.

중국 위안화는 아시아 통화 동반강세(+0.8%)에도 불구하고 인플레 압력 완화로 오히려 약세(-0.2%)를 시현했다.

[債券市場] 美 국채금리는 10년물을 기준으로 위험회피 성향 완화로 상승(+12bp, 1.98%)했다.

넷째 주 미국과 독일의 국채금리는 오는 26일 이탈리아 국채발행 결과와 이에앞서 열리는 23일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전 그리스 협상 결과에 따라 등락이 예상된다.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는 美 경제지표 개선과 유로존 국채발행 호조 등으로 상승했으며 독일과 미국의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지난 2일 +3bp에서 -12bp로 역전됐다.

유럽의 국채금리도 S&P 신용등급 강등이 단기 불확실성 해소로 인식되며 낙폭이 줄어들었다.

프랑스는 479.7억 유로규모의 2~4년 만기 국채를 발행, 3년물의 경우 발행금리가 1.51%로 지난 10월 2.44% 하회했으며 스페인도 466.1억 유로규모의 중장기 국채를 발행, 응찰률이 상승하며 금리가 하락했다.

따라서 S&P의 신용등급 강등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ECB의 3년물 장기대출이 국채입찰 호조에 기여했기 때문으로 평가됐다.

그리스는 오는 23일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 전까지 국채스왑 조건의 잠정적 합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논의되는 조건은 쿠폰금리 3~4.5%, NPV 손실 68%, 만기 20~30년 등이다.

NSP통신-(자료=국제금융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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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제금융센터 제공)

[原資材市場] 셋째 주 CRB지수는 금속부문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전주대비 1.4% 상승했다.

FT는 서방국들의 이란 원유금수 조치로 유가 상승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다른 원자재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유가는 이란 리스크 등으로 상승 지속했으나 후반들어 전세계 원유수요 둔화 전망(IEA) 이 나와 상승세가 둔화됐다.

남미의 가뭄과 중국 재고비축 재개 등으로 농산물과 기초금속도 모두 상승했다.

임창섭 NSP통신 기자, news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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