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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깨끗한나라는 100% 순면커버를 적용한 ‘순수한면 제로(ZERO)’ 생리대를 리뉴얼 출시했다. ‘순수한면 제로’는 피부 스트레스와 성분 걱정이 없어 피부걱정 제로, 성분걱정 제로가 특징인 생리대다.

새로워진 ‘순수한면 제로’는 100% 순면을 사용하는 제품에만 부여되는 ‘내추럴 트레이드마크’를 획득했다.

순수한면 제로 (깨끗한나라 제공)

또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국내 최초의 인체적용시험 전문기관인 ‘엘리드 피부과학 연구소’에서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독일 피부 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는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해 부드러움을 인증 받았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출시하는 ‘순수한면 제로’는 공인기관의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앞으로도 엄격한 관리 기준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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