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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트라하 신규 자연 속성 정령카드 추가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0-02-27 14:41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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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모바일게임 ‘트라하’(개발사 모아이게임즈)에서 신규 자연 속성 정령카드를 비롯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먼저 전설 정령카드 ‘셀리나’, ‘아스타니아’, 영웅 정령카드 ‘스완슨’ 등 신규 자연 속성 정령카드 3종을 선보였다. 셀리나는 전투에 유리하며 아스타니아는 힐러 캐릭터에게 매력적인 카드이다.

이와 함께 전설 장신구 ‘라비나르’ 제작법을 추가했다. 대도시에 있는 공예 NPC 상점에서 얻을 수 있으며, 견고한/강력한/신성한 라비나르 장신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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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층씩 탑을 올라가며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도전의 탑 콘텐츠의 25층부터 30층을 오픈했으며, 신규 함정 및 보스 구간을 추가했다. 신규 층 최초 완수 시에는 다이아 상자, 전설 소환수/펫 상자 등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 왕국의뢰 인스턴스 PvP 사냥 필드 내 채집지인 수양버들 냇가, 연초록 꿀풀, 석류빛 광혈을 추가하고, 공격대 검붉은 용암 사원의 영웅 난이도와 왕의 알현실 일반 난이도를 조정하는 개편작업도 진행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접속 및 전문기술 실행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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