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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일평균 주행 46.2km…연간 7000km 미만 26.5%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1-12-30 05:00 KRD5 R1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주행거리 #정일영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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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이 발표한 2010년도 국내 자동차 주행거리 실태조사 결과, 국내 자동차 일평균 주행거리는 전년 대비 1.4km 감소한 46.2km로 나타났다.

용도별로는 영업용 142.6km, 자가용 39.0km, 관용 30.9km로 영업용이 자가용 차량보다 3.7배 정도 높았다.

연료별로는 LPG 차량이 63.9km, 경유 차량 55.9km, 휘발유 차량 28.7km로 LPG차량이 휘발유차량 대비 2.2배 정도 주행거리가 긴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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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누적 주행거리별로는 연간 3000km미만이 5.6%, 5000km미만이 14.5%, 7000km 미만이 26.5%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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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3000km 미만의 경우 서울 9.5%, 인천 6.0%, 부산 6.0%인 반면, 전남 2.9%, 충남 3.4%, 경남 3.4%로 지방지역과 대도시의 분포 비율이 2배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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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자동차보험 최소 혜택대상인 7천 km 미만의 경우도 서울이 35.8%로 가장 높고 인천,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대도시가 비율이 높게 나타났고, 기타지역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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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별로 7천km 미만의 비율은 경차 42.3%, 소형차 42.0%, 중형차 28.1%, 대형차 21.2%로 대형차와 소형차의 분포비율이 2배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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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1년 12월부터 주행거리별 보험료를 차등 할인해 주는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이 판매되고 있는데 주행거리 실태조사 결과 전체 자가용 승용차의 26.5%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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