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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커피베이는 이 달 6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서울 본사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커피베이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반적인 카페 창업 정보를 비롯해 점포 선정부터 가맹점 운영까지 11년 노하우와 브랜드 경쟁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커피베이는 앞서 가맹 점포의 최적입지를 찾아내기 위해 지난해 KT와 함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문적인 상권 분석 시스템을 추가 개발한 바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가맹점주의 예산에 알맞은 최적의 점포 선정은 물론, 시간대별 유동 인구나 카드 매출 데이터 등을 매칭한 효과적인 매장 운영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백진성 커피베이 대표는 “성공 창업을 위해서는 믿을 수 있는 정보 수집과 전문가 분석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만약 카페 창업을 준비하고 계신 분이라면 이번 2월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시장의 최신 동향과 성공 창업에 필요한 정보들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 참가는 사전 예약으로 이뤄진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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