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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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블루오션아이엔에스가 이스크라아이티의 LCD 모니터인 메이인터내셔널 제품에 대한 소비자 판매를 확대한다.
그동안 메인이터내셔널 LCD 모니터는 완제품 PC 타깃으로 인지도를 얻어왔다.
강기남 블루오션아이엔에스 팀장은 “메이인터내셔설 LCD 모니터를 독점하는 동시에 완제품 PC는 물론 소비자 판매까지 확대할 방침이다”며 “최소 월 1500개까지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메이인터내셔널 모델은 17, 19, 20.1, 22인치 등 4종이 출시됐으며 가격은 17인치가 15만원, 19인치가 17만5000원, 20.1인치 와이드가 21만원, 22인치 와이드가 26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LCD TV 모니터 겸용인 22인 모델로 소수 판매중이다. 현재 판매는 조립PC 업체, B2B 사이트 통한 지방 판매를 하고 있다.
특히 강 팀장은 향후 “블루오션 자체 브랜드도 개발 예정이다”며 “강화유리를 장착한 특화 LCD 모니터를 5월중에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