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새해 첫 업데이트 진행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0-01-30 15:58 KRD7
#카카오게임즈 #엔드림 #조이시티 #창세기전안타리아의전쟁 #아레나리그제

영웅 ‘이자벨 리피네’ 추가…아레나 리그제 도입, PvP 대전 결과 리그의 승급과 강등 실시간으로 결정

NSP통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개발사 엔드림과 조이시티)의 새해 첫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창세기전 시리즈의 최고 인기작인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에 등장했던 영웅 ‘이자벨 리피네’가 게임에 등장한다.

새롭게 추가된 이자벨 리피네는 광역형 공격 스킬을 펼치고 아군의 공격에 도움을 주며 전장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다. 또 적군을 기절시키거나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특징을 갖고 있어 도전의 탑이나 아레나와 같은 콘텐츠에서 특급 활약을 펼칠 수 있다.

G03-9894841702

카카오게임즈는 신규 캐릭터 이자벨 리피네의 무료 체험 기회를 1월 30일부터 2월 5일까지 7일간 선사한다.

또 함장들과 실력을 겨루는 비동기식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 ‘아레나 리그제’를 업데이트했다. 아레나 리그제는 주 단위로 진행되는 심화 경쟁 콘텐츠로 대전 결과에 따라 리그 승급과 강등이 실시간으로 결정되며, 최종 진입한 리그에 따라 전용 칭호와 리그 보상이 제공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