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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멘티스코(대표 윤정현)가 개발 중인 ‘헌터스 아레나: 레전드’(이하 헌터스 아레나)의 비공개 시범테스트(이하 CBT)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테스트는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사전등록은 오는 28일부터 2월 17일까지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헌터스 아레나: 레전드는 스팀버전으로 개발중이며 올해 1분기 내로 얼리엑세스를 진행하며 이후 정식버전을 내놓는다는 방침이다.
이번 CBT에서는 2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감스트·텔론·우왁굳·머독·김왼팔·가브리엘·한동숙 등)가 참가한다. 이들은 각자의 플랫폼을 통해 유저와 함께 플레이하는 모습을 방송하며 사전등록을 신청한 한국 및 아시아 유저 1만명과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이주영 멘티스코 사업팀장은 “헌터스 아레나는 스팀버전 진행 후에 PC버전과 모바일버전을 컨버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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