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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든어택 신규 콘텐츠 ‘아포칼립스: 재난에서 살아남기’ 업데이트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9-12-12 17:33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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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낙뢰, 홍수 등 6가지 재난 상황에서 살아남는 최대 24인 생존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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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에 겨울 대규모 캠페인 쏴봐이벌의 첫 번째 시리즈 ‘아포칼립스: 재난에서 살아남기’를 업데이트했다.

1월 2일까지 업데이트되는 아포칼립스: 재난에서 살아남기는 최대 24인이 참여하는 생존모드로, 토네이도, 낙뢰, 메테오, 독가스, 눈보라, 홍수 등 6가지 재난 상황에서 살아남는 콘텐츠다.

기본장비 삽과 망원경 외 플레이 도중 각 재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헬멧, 방독면, 방화복, 롱패딩, 우비 등의 구호물품이 선착순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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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주무기와 보조무기 등도 획득할 수 있다. 남은 체력과 처치한 적 수 등에 따라 각 플레이어의 점수가 매겨지며, 먼저 500점을 달성할 시 게임은 종료된다.

한편 아프리카TV에서 자연인 BJ로 맹활약 중인 최고다윽박(이하 ‘윽박이’)이 신규 캐릭터로 등장한다. ‘윽박이’ 캐릭터는 캐릭터 세트 효과, 신규 감정 표현 2종과 함께 신규 모드 아포칼립스 플레이 시 추가 경험치 50%, 전용 승리 모션 등의 추가 효과를 갖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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