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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부안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사례관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부안군청과 부안교육지원청,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부안우체국, 한국전력공사 부안지사, 부안여자중학교, 부안초등학교, 부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안종합사회복지관,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부안지역자활센터, 부안군사회복지협의회, 부안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바다의 향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둥근마음보금자리, 부안군자원봉사센터, 부안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정보공유, 자원연계, 통합서비스 지원 등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위기가정에 필요한 서비스 지원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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