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소은이 트렌드 메이커로 떠올랐다.
MBC 주말극 ‘천 번의 입맞춤’에서 류진의 깜찍한 어린 신부로 출연중인 김소은이 패션에 이어 헤어스타일까지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
‘천 번의 입맞춤’에서 류진과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소은은 극 초반 밀키브라운 컬러의 ‘발롱펌’ 스타일로 상큼 발랄한 소녀의 느낌을 살린 일명 ‘소큐티’ 헤어로 여성 시청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류진과의 웨딩마치를 올린 후에는 내추럴하게 흐르는 스트레이트에 시크함을 녹여낸 아웃 컬링 웨이브의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차분하면서도 한 층 더 여성스러워진 매력을 강조해내며,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앞서 김소은은 드라마 첫 등장부터 다양한 러블리 패션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패션을 추구해 ‘러블리 걸’의 표본으로 자리매김을 해왔다.
김소은의 헤어스타일리스트는 “이번에 선보인 아웃 컬링 웨이브 스타일은 김소은 특유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느낌을 살리는데 역점을 뒀다”며 “그의 맑고 깨끗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레드 오렌지 컬러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소은의 ‘소큐티’ 헤어는 매 주 방송 직 후 각종 포털의 패션 블로그나 카페 게시판에 ‘김소은 헤어 스타일링법’, ‘김소은 머리’, ‘김소은 미디엄 웨이브펌’으로 불릴 정도로 화제를 낳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