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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박민영, 애잔한 ‘한 팔 밀착포옹’ 본격 로멘스 예고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11-24 16:44 KRD7 R0
#영광의 재인 #천정명 #박민영
NSP통신- (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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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프로덕션)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영광의 재인’ 천정명과 박민영의 애달팠던 ‘1mm 러브라인’이 불꽃 점화를 예고하고 있다.

24일 방송될 KBS 수목극 ‘영광의 재인’ 14회 분에서는 천정명(김영광 역)이 박민영(윤재인 역)을 한 팔로 오롯이 껴안으며, 와락 부둥켜안고 머리를 쓰다듬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앞선 13회 방송에서 천정명이 박민영과 ‘이복 남매’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 챈 상황에서 천정명의 이같은 행동은 그동안 가슴앓이하며, 억눌러 온 그의 온전한 사랑의 감정을 처음 폭발시킨 것이라 시청자의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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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장면에서 천정명은 박민영을 한 팔로 끌어안다가 더욱 강하게 밀착해 뜨겁게 포옹하는 ‘마력남’ 포스를 뿜어낼 예정이라 시청자의 가슴까지 설레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영재커플’의 불꽃같은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게 될 두 사람의 이번 애틋한 포옹신은 지난 20일 인천 송도에서 촬영을 마쳤다.

박민영의 정체를 알게 된 천정명의 섬세하고도 진지한 감정 연기가 여느 때보다 중요한 신이었기에 이날 두 사람의 표정엔 다소 긴장감이 서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천정명이 박민영에 대한 비밀을 알고 나서 더욱 더 애잔해진 마음을 드러내주는 장면이다”며 “천정명의 마음이 고스란히 잘 표현됐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질 천정명과 박민영의 애정 어린 모습들에 많은 기대를 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 엔딩장면에서는 천정명이 아버지 유품에 대한 비밀을 풀던 중 피묻은 종이에 아버지가 써놓은 ‘아 QR 3 -1’이 납골당 번호임을 알아낸 뒤 그 곳을 찾았다가 어린시절 박민영과 부모님이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하고, 박민영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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