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해보니
‘시간이 멈춘’ 신한슈퍼쏠…‘모임통장’ 등 유인책 놓치나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은 12일 부산시 동구 범일동의 매축지 마을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롯데건설 임직원들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올해로 9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