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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멈추지 않는 기부 릴레이…日 이어 泰 홍수 긴급구호금 2억 기부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11-24 01:01 KRD7 R0
#JYJ #박유천 #김진수 #김재중 #월드비전
NSP통신-▲나눔 아이돌 그룹 JYJ의 박유천 김진수 김재중(사진 왼쪽부터) (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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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아이돌’ 그룹 JYJ의 박유천 김진수 김재중(사진 왼쪽부터) (월드비전)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가 홍수피해로 고생하고 있는 태국을 위해 억대 기부금을 선뜻 내놓았다.

평소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해 ‘나눔 아이돌’로 불리는 JYJ는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에 태국 홍수 구제 비용으로 써달라고 지난 22일 2억 원을 전달했다.

JYJ의 기부금은 홍수피해 긴급구호물품과 더불어 차후 재건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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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는 지난 3월 대지진 피해를 겪은 일본에 피해자를 위한 쉼터 건립비용으로 6억원을, 지난해에는 쇼케이스 티켓 수익금 중 3000만원을 콩고 카칸다 초등학교 내 화장실과 위생시설 건립에 쓰일 수 있도록 월드비전에 기부한 바 있다.

JYJ는 “우리의 일본 구호 사업 기부가 지진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피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 것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며 “현재 태국도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있고 태국의 홍수는 물이 빠지면서 그 후유증과 피해가 더 크다고 들었다. 우리 교민들을 포함한 태국의 모든 팬 분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은 “언제나 아픔이 있는 곳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는 JYJ의 행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JYJ 팬들도 JYJ의 나눔 뜻을 이어받아 지난 해 쌀로 된 화환(총 8380kg)을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이 쌀은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11곳에 전달된 바 있다.

한편 태국은 지난 7월과 10월에 발생한 홍수로 현재 방콕을 중심으로 아동 100만명을 포함해 900만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쌀 농경지 침수와 수백만 마리 가축들의 유실로 주민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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