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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결승전 개최…이재혁·샌드박스 게이밍 우승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9-11-11 14:52 KRD7 R0
#넥슨 #카트라이더 #시즌2결승전 #이재혁 #샌드박스게이밍

샌드박스 게이밍 2-0으로 ‘한화생명e스포츠’ 완파 2연속 우승 기록

NSP통신-이재혁 선수.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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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선수.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캐주얼 레이싱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의 e스포츠 대회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에서 이재혁 선수와 샌드박스 게이밍이 개인전 및 팀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관람객 3000여 명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결승전에서는 8명의 개인전 선수, 그리고 팀전에서 샌드박스 게이밍과 한화생명e스포츠가 우승컵을 두고 레이스를 펼쳤다.

먼저 개인전 부문에서 1%의 승부예측 지지를 받았던 신예 박도현, 이재혁 선수가 괄목할 만한 주행 실력을 뽐내면서 문호준을 포함한 쟁쟁한 우승 후보를 큰 점수차로 따돌리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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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밖의 분위기 속 펼쳐진 최종 라운드에서는 이재혁이 박도현을 3-1 스코어로 누르고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며, 카트라이더 리그의 세대교체 가능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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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게이밍 (넥슨)

이어 최정예 선수들로 구성된 한화생명e스포츠와 샌드박스 게이밍이 맞붙는 팀전 부문이 진행됐다. 먼저 1세트 스피드전에서는 양 팀간 승패를 주고받는 치열한 승부 끝에 샌드박스 게이밍이 승점을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 역시 샌드박스 게이밍이 흠잡을 곳 없는 팀워크를 선보이면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스트레이트로 꺾었다. 이로써 샌드박스 게이밍은 세트 스코어 2-0으로 두 시즌 연속 팀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넥슨은 우승팀 샌드박스 게이밍에게 3800만 원 및 준우승팀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26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한편 개인전 우승 이재혁 선수에게 500만 원, 준우승 박도현 선수에게 300만 원을 제공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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