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2010년 자동차검사결과 ‘부적합률’ 쌍용 55.1% 1위…르노삼성·한국지엠 순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1-11-22 08:27 KRD5
#자동차 #부적합률 #쌍용자동차 #르노삼성 #한국지엠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국토해양부는 2010년 자동차검사 결과 스용차기준 자동차의 부적합률이 쌍용자동차 1위, 르노삼성 2위, 한국지엠 3위, 기아 4위, 현대 5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동차 부적합률을 구체적으로 보면 제작사별 승용차 차량대수를 기준으로 현대는 8.9%(5만875/56만9754), 기아는 13.7%(4만4688/32만5106), 한국지엠 26.2%(4만7781/18만2604), 르노삼성은 31.7%(3만2313/10만1895), 쌍용은 55.1%(4만5031/8만1718)의 부적합률을 나타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989484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