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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미래재단, ‘환경을 살리는 미래 리더십’ 캠페인 성료

NSP통신, 이성용 기자, 2011-11-10 10:06 KRD7 R1
#BMW

[서울=NSP통신] 이성용 기자 =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설립한 ‘BMW코리아미래재단’이 환경부와 국내 기부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 ‘해피빈’과 함께 진행한 친환경 캠페인이 성공리에 끝났다.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약 5주 동안 ‘환경을 살리는 미래 리더십’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 캠페인은 BMW코리아미래재단의 핵심 가치관인 ‘미래 리더십(Future Leadership)’을 공유함과 동시에 대중의 친환경 실천 약속을 이끌어냄으로써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널리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네티즌들은 해피빈 사이트에서 개인 컵 사용과 에코 드라이빙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하는 7가지 약속’도 세우고,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후원콩으로 환경 살리기 모금함 기부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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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모금 기금은 환경재단의 탄소절감 캠페인인 ‘350 캠페인’과 어린이들의 환경리더십을 길러주는 환경교육사업 ‘그린스쿨’에 전달됐다.

이를 위해 BMW코리아미래재단은 캠페인기간 동안 총 150만 개(1억 5천만 원 상당)의 콩을 후원했다.

총 2만2544명이 캠페인에 참여했고, 30%가 넘는 7240명이 ‘환경을 생각하는 7가지 약속’으로 친환경 생활 습관을 다짐했다.

특히 캠페인 기간 동안 5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등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김효준 BMW코리아미래재단 이사장은 기부 참여 독려 영상 메시지 이후 네티즌 1000명의 기부가 달성될 때마다 BMW 유아용 차, 베이비레이서(Baby Racer II)를 기증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어 총 7116명의 네티즌이 이에 참여해 총 7대의 베이비레이서를 아동복지시설에 기증해 약속을 지켰다.

김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미래 리더십과 미래 환경에 관심을 가진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 때문에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면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앞으로도 사회에 이바지하는 나눔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용 NSP통신 기자, fushik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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