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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생명살린 고교생 2명 표창 수여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19-09-30 11:03 KRD7
#용인소방서 #표창수여식 #생명살려 #화재진압공로 #고교생

화재진압 풍덕고 최은태, 심폐소생술 실시한 백현고 어수 학생

NSP통신-30일 용인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인명피해를 방지한 최은태 학생(왼쪽)과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재산을 지키고 생명을 살린 어수 학생(오른쪽)에게 표창을 수여한 가운데 이경호 서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소방서)
30일 용인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인명피해를 방지한 최은태 학생(왼쪽)과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재산을 지키고 생명을 살린 어수 학생(오른쪽)에게 표창을 수여한 가운데 이경호 서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소방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소방서(서장 이경호)는 30일 신속한 화재진압과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재산을 지키고 생명을 살린 일반인 2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용인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표창을 수여받은 일반인 유공자는 풍덕고 최은태 학생(2학년)과 백현고 어수 학생(3학년)이다.

풍덕고 최은태 학생은 지난 3일 풍덕천동 소재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화재를 초기에 발견하고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주변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진화를 시도, 연소확대를 저지해 재산 및 인명피해를 방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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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백현고 어수 학생은 지난 4월 11일 동백동 버스 내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자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해 생명을 살린 공로를 인정받아 일반인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았다.

이경호 서장은 “시민들은 소방관이 재난현장에서 영웅이라고 불러주지만 소방관이 도착 전 신속한 대응을 해준 학생들이 진정한 영웅이다”라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 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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