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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가슴 먹먹 ‘폭풍 눈물’ 화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11-08 16:39 KRD7 R0
#이청아 #꽃미남라면가게
NSP통신-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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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청아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명품 눈물 연기로 시청자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양은비 역을 맡은 이청아는 세상을 떠난 아버지(정인기 분)를 회상하며, 원망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과 쉽게 떠나 보낼 수 없는 그리운 마음을 폭풍 눈물연기로 그려냈다.

이날 극에서 이청아는 “다들 우리 아버지 혼자 놔두고 가지마. 그러면 아버지가 너무 외롭잖아”라며 “그렇게 멀고 어두운데 혼자서 어떻게 있어 우리 아버지 무서워서 어떡해, 외로워서 어떡해”라고 뜨거운 눈물을 펑펑 쏟아내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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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비는 엉뚱 발랄한 ‘열혈 욱녀’로 밝고 당찬 면이 있지만, 과거 아버지와의 내적인 갈등으로 슬픔을 간직한 어둡고 소심한 면도 함께 지닌 캐릭터로 이청아가 이번 눈물씬은 양은비의 양면적인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청아의 애절한 눈물 연기가 돋보였다”, “이청아의 감성 연기가 물 올랐다”, “이청아의 폭풍 눈물에 같이 울었다”, “이청아의 명품 눈물 연기로 드라마의 감동이 배가 된다”, “아버지를 향한 양은비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청아와 미모와 개성으로 똘똘 뭉친 꽃미남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꽃미남 라면가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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