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수현이 슈퍼모델 출신답게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끌고있다.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전하고 있는 KBS 새 월화극 ‘브레인’에 캐스팅된 김수현의 촬영 스틸 컷이 공개됐다.
김수현이 맡은 장유진은 극 중에서 뷰티 클리닉 대표이자 상위 1% 재벌가의 ‘화통한 재벌녀’로 도도하고 솔직한 ‘절대 미녀’의 캐릭터를 그리게 된다.
공개된 사진은 장유진의 화려하고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 중 하나로 휘트니스 센터에서의 운동신을 담았다.
사진 속 김수현은 발랄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포니테일로 묶어 올린 헤어 스타일에 자줏빛 계열의 탱크 탑과 그레이 빛깔의 타이트한 하의를 착용, 섹시함이 묻어나는 글래머러스한 육감몸매에 굴욕없는 완벽한 ‘로열 바디 라인’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달 서울 여의도의 한 휘트니스 센터에서 촬영이 진행된 이번 장면은 극 중 신경외과 전임의 이강훈(신하균 분)에게 애정을 품은 장유진이 차갑기만 한 강훈으로 러닝머신 위에서 고뇌하는 신이다.
‘브레인’ 제작사 CJ E&M 측은 “‘브레인’의 출연 배우 모두가 그렇지만 김수현 역시 장유진이라는 역할에 정말 딱 맞는 배우”라며 “장유진이라는 인물을 통해 드러날 김수현의 매력이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김수현의 연기변신에 기대를 갖게했다.
한편, ‘브레인’은 대학병원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본격 메디컬 드라마로 KBS가 창사 이래 처음 선보이는 정통 메디컬 물이라는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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