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이지혜가 ‘절친’ 백지영에 이어 히트메이커 조영수(사진 중앙)의 지원을 받아 컴백한다.
이지혜 소속사 측은 오는 8일 국내 주요 음악사이트를 통해 ‘유로 일렉트로닉’ 장르의 솔로 디지털 싱글 ‘로켓파워(Rocket Power)’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지혜의 이번 싱글 ‘로켓파워’는 조영수가 프로듀싱해 한국적면서 복고적인 멜로디에 밝고 경쾌한 느낌을 얹어 흥을 실어냈다. 여기에 ‘언어의 마술사’로 통하는 작사가 안영민이 합세해 노랫말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후렴부는 강한 중독성을 부르는 멜로디와 이지혜만의 음색이 곁들여져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앞서 공개돼 백지영의 애절한 보이스와 이지혜의 감성 짙은 연기로 궁금증을 불러 모았던 ‘의문의 영상’은 지난 2일 이지혜의 ‘로켓파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발라드 버전)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당시 네티즌들은 이 영상을 두고 “백지영의 새로운 곡이다”와 “이지혜의 발라드 컴백 곡이다”로 양분돼 뜨거운 갑론을박을 벌이기도 했지만 예상과 다르게 이지혜의 댄스 곡임이 밝혀지면서 의외라는 반응들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조영수-안영민 쌍두 히트메이커와 이지혜가 만들어낸 이번 앨범은 새로운 뮤직의 부활과 시작을 알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무대를 갖고 이후 각종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 및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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