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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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최종병기’ 이영호가 ASL 시즌8 우승으로 개인리그 통산 10회 우승의 대업을 달성했다.
아프리카TV는 1일 오후5시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스타리그(AfreecaTV StarCraft League, 이하 ASL) 시즌8 결승에서 이영호가 장윤철을 4: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영호는 이번 우승으로 개인리그 통산 10회 우승을 달성하며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의 최강자 입지를 확인했다.
결승전 승부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예상된 첫 세트는 끊임없는 벌처 견제로 승기를 잡은 이영호가 가져갔다. 이영호는 장윤철의 전략을 효율적으로 막아내며 2·3세트를 연달아 승리한 데 이어, 4세트에서도 장윤철의 초반 드라군 러시를 막아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ASL 시즌8 우승을 치지한 이영호는 “최강자라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며 “이번 우승으로 목표였던 단일 리그 10회 우승을 달성했다. 다음 목표는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는 “무대를 가득 채워주신 팬 여러분, 그리고 ASL과 함께해준 올레tv에 감사드린다”며 “스타팬 여러분과 함께하는 ASL은 앞으로도 계속될테니 열심히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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