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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측, 임수정과 비밀결혼설 ‘황당’…최초 게재자 법적 대응 방침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10-24 18:33 KRD7 R0
#공유 #임수정 #김종욱찾기
NSP통신- (판타지오,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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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동갑내기 배우 임수정(32)과 비밀결혼설이 갑작스럽게 불거져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공유 측이 최초 허위사실 게재자에 대한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24일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불거진 공유와 임수정의 비밀 결혼설은 전혀 사실과 무관하다”고 결혼설을 일축했다.

이어 “이 같은 근거 없는 루머가 계속 기사화 및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속사와 배우로서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근거 없이 불거진 비밀 결혼설에 대해 소속사에서는 현재 포털 게시판의 최초 게재자에 대한 사이버 수사를 의뢰해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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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또 회사 입장과 무관한 보도 매체에 대해서도 강력 대응할 방침임을 분명히 했다.

숲에 따르면 공유는 지난해 영화 ‘김종욱 찾기’ 이후 영화 ‘도가니’ 촬영 준비와 최근까지 이 영화 홍보로 인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현재도 오는 12월에 있을 일본 대규모 팬미팅 준비에 여념이 없다.

숲 관계자는 “혹시라도 이런 루머로 인해 배우들의 활동과 이미지에 흠집이 생길까 염려스럽다”며 “황당무계한 루머로 인해 마음 고생하고 있을 배우들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더 이상의 추측, 억측의 과장성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언론에 진중한 보도태도를 당부했다.

한편 온라인 포털사이트의 게시판 등에는 공유와 임수정이 미국에서 비밀 결혼식을 치렀다는 괴내용의 글이 올라 빠른 속도로 확대 양산되며, 관심을 끌었다.

지난 2001년 드라마 ‘학교4’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친분을 쌓은 공유와 임수정은 이후 여러차례 열애설에 휩쌓이기도 했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개봉됐던 영화 ‘김종욱 찾기’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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