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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정오의 희망곡’ DJ 하차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10-12 18:31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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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방송인 현영이 라디오 DJ에서 물러난다.

12일 소속사 코엔(KOEN)은 현영이 지난 2009년 4월부터 2년 6개월 동안 DJ로 진행을 맡아 온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현영입니다’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현영은 매일 정오부터 2시간 동안 특유의 재치와 유쾌함으로 오후 시간대를 웃음바다로 이끌며,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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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애청자들과 함께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고려대 안암병원에 헌혈증 기증,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측과 사후 장기기증 서약 등 지속적인 선행을 실천해 청취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기도 했다.

현영은 그동안 라디오 DJ로 활동하며, 영화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 드라마 ‘동안미녀’와 ‘폼나게 살거야’, Y-Star ‘식신로드’ 등에서 연기자와 MC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 왔다.

하지만 계속 증가하는 방송 활동으로 인해 ‘정오의 희망곡 현영입니다’의 원활한 진행이 어려워 애청자들에게 누를 끼칠 수 없다고 판단, 라디오를 떠나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영은 “DJ를 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고, 특히 애청자들과 함께한 선행활동은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다”며 “비록 지금은 MC 및 연기자 활동에 주력하기 위해 DJ에서 하차하지만, 추억이 많아 후에 좋은 기회가 되면 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DJ 현영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23일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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