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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는 다음달 11일까지 25개 자치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과 합동으로 2891개소에 설치된 비상용승강기 1만5293대 대한 유지 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건물 높이가 31m 이상인 건축물에는 비상용승강기를 설치해야 되며 서울시에는 2819개소에 비상용승강기가 설치돼 있다.
이중 지난 9·15 예고 없는 정전사태 시 비상용승강기 97개소에서 운행이 중단돼 승강기내에 승객이 갇힌 사고가 발생했었다.
이번 점검은 먼저 9·15 단전시 승객이 갇힌 승강기를 우선 점검하고 나머지 비상용승강기를 모두 점검해 다음달 11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점검의 주요내용은 비상발전기의 자동절체 스위치(ATS)가동 여부와 승강기내 인터폰 작동상태 등이다. 간단한 지적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행정지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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