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모비릭스↑·썸에이지↓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최근 유태희 부군수와 실·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제13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추진방향과 축제 운영에 대한 부서별 협의, 축제의 완성도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준비 등 축제준비 전반을 논의했다.
유태희 부군수는 “지난 축제 개최시 문제점을 개선해 제13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장수군 대표 축제인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육성축제,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전국 우수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제13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9월 6~8일 장수의암공원 일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