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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옴므파탈 ‘갬블러’ 변신 ‘여심 흔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10-04 18:52 KRD7 R0
#김현중
NSP통신-<사진=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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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이스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김현중이 시크하면서도 유니크한 치명적 매력의 ‘갬블러’로 변신했다.

김현중은 오는 11일 발매되는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LUCKY)’ 재킷 사진을 통해 이전 앨범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의 거칠고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댄디한 모습의 ‘갬블러’로 화려한 변신을 꾀했다.

공개된 재킷 메인 이미지 속 김현중은 빈티지 캐주얼룩의 댄디가이로 화려한 재킷에 선글라스로 완벽 스타일링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치명적 매력으로 여심(女心)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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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크 하면서도 장난끼 가득한 눈빛과 표정은 이번 앨범 콘셉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고 있어 김현중이 선보일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새 미니앨범 ‘럭키’는 댄서블한 비트와 강렬한 밴드 악기 구성의 편곡이 어우러진 펑키 한 록앤롤 곡인 ‘두 유 라이크 댓(DO YOU LIKE THAT)’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럭키 가이(LUCKY GUY)’, 감미로운 정통 발라드 곡 ‘나는 네 남자야’ 그리고 사랑스러운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유(U)’ 등 김현중의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총 5곡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럭키 가이’는 리드미컬한 일렉트릭 기타와 브라스의 록밴드 사운드를 기본으로 제작된 아메리칸 업템포 펑키록으로 평소 밴드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김현중이 ‘춤추면서 연주할 수 있는 밴드음악’이라는 아이디어를 내 앨범 제작초기부터 많은 공을 기울인 곡이다.

김현중은 이번 앨범을 위해 록밴드 데이브레이크, 실력파 펑크소울 밴드 커먼그라운드 멤버들을 국내 세션멤버로 초빙하는 등 곡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현중은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11일 앨범 발매 이후 국내 음악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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