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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메디컬극 ‘브레인’ 여주인공 맡아…신하균과 앙숙 러브라인 ‘기대UP’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9-29 17:11 KRD7 R0
#최정원 #메디컬 #브레인
NSP통신-<사진=CJ E&M, 3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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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3HW>

[부산=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최정원이 KBS 새 월화극 ‘브레인’에서 신하균과 연기 호흡에 나선다.

최정원은 오는 11월 ‘포세이돈’ 후속으로 바통을 이어받을 ‘브레인’에 주인공 윤지혜 역에 전격 발탁됐다.

제작사 CJ E&M 측은 “극 중 윤지혜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최정원 특유의 캐릭터가 잘 맞아떨어져 캐스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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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이 연기하게 될 윤지혜는 평범한 서민 가정의 장녀로 자란 3년차 신경외과 전문의이다. 일과 공부에 있어서만큼은 누구보다 깐깐한 악바리면서도 환자들에게는 성실하고 따뜻한 의사이다.

특히 천성이 착하고 긍정적이면서도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지혜는 극 중 남자 주인공인 신경외과 전임의 이강훈 역의 신하균과 앙숙처럼 지내면서도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그려낼 예정이다.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의사라는 직업을 택한 강훈과 정의로운 사명감에 불타는 지혜가 팽팽한 신경전 속에 펼치게 될 러브라인은 이 드라마의 색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대학병원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정통 메디컬 드라마인 ‘브레인’은 KBS2 ‘공부의 신’에서 작업 호흡을 맞췄던 유현기 PD와 윤경아 작가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브레인’ 제작진은 신하균, 최정원을 비롯한 주요 캐스팅을 이번주 내로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