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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자’ 임미정, 우승향한 가속 질주…주부파워 어디까지?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1-09-27 17:21 KRD7 R0
#임미정 #도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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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진영 기자 = 단 한사람만이 기적의 주인공으로 탄생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하나의 방송문화코드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이색 미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KBS ‘휴먼서바이벌 도전자’(이하 도전자)가 관심을 끈다.

18명의 일반인 남녀 도전자가 참여해 하와이에서 20일간의 생존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도전자’는 지난 주 방송에서 5명의 생존자 중 1명이 탈락돼 우승후보 4인만이 다음 미션 수행을 위해 남게됐다.

그 주인공들은 김호진, 김성경 남성 2명과 김지원, 임미정 여성 2명으로 공평하게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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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관심을 끄는 인물은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전 보디빌딩 국가대표 선수를 지낸 두 아이의 엄마이자 평범한 주부 임미정(37) 씨다.

임 씨는 ‘도전자’ 홈페이지에서 두 아이와 남편의 이름을 부르고 화이팅하며, “운동을 너무 좋아하는 평범한 주부로써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 불리우다가 이번 대회를 통해서 적당한 스트레스에 간만에 느끼는 긴장감을 얻어 고맙다. 이번 도전에 대한민국 주부를 대표해 최선을 다해 승자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혀냈다.

이에 주부 시청자들은 그의 선전에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고 있다.

한편 최종 우승 상금 1억 원과 부상으로 세계일주 항공권 및 스폰서기업 취업기회까지 제공되는 KBS ‘휴먼서바이벌 도전자’는 오는 30일 방송에서는 4인의 후보들이 1인의 탈락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주부 임미정 씨의 우승을 향한 일보(一步) 도전의 결과가 어떨지 자못 궁금증을 유발한다.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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