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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콘텐츠 동시 이용 시스템’ 선보여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9-06-20 15:05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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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신 ‘하둠’의 영역 공개, 신규 마을과 사냥터 및 새로운 장비 등 순차적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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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검은사막 모바일에 이용자 편의를 위한 콘텐츠 동시 이용 시스템을 20일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는 오늘부터 필드 사냥 및 생산 콘텐츠를 플레이하면서 동시에 라모네스 전장과 투기장을 즐길 수 있다.

라모네스 전장, 투기장을 이용 중에도 자동 사냥 및 채집이 이어지며 이용 시간 동안 보상을 습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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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콘텐츠 동시 이용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차 업데이트 시 영지 콘텐츠를 필드 사냥 중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적용할 예정이다.

어둠의 신이 관장하는 ‘하둠의 영역’도 공개됐다. 기존 검은사막 모바일은 빛의 신 엘리언이 관장하는 세계였다. 하둠의 영역은 엘리언이 관장하는 세계의 이면이다. 신규 마을과 사냥터, 새로운 장비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하둠의 영역 등장에 앞서 기아스의 토템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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