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경기도 옛길, 영남길의 연꽃과 함께하는 생태탐방 참가자 모집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19-06-20 13:57 KRD7
#경기도 #옛길 #영남길 #연꽃 #생태탐방

영남길 6구간에서 생태 전문가의 강의와 연잎 차 체험 겸한 도보 탐방

NSP통신-지난해 6월 의주길 심리산일원에서 진행된 생태탐방 모습. (경기도)
지난해 6월 의주길 심리산일원에서 진행된 생태탐방 모습. (경기도)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9일 용인시에서 진행하는 경기 옛길 영남길 생태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8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도 옛길 테마탐방은 역사, 산성, 생태, 예술을 주제로 옛길의 문화자원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탐방은 올해 세 번째로 ‘연(蓮)과 함께 하는 생태자원 탐방’을 주제로 영남길 6구간에서 진행된다.

G03-9894841702

영남길 6구간인 독성교에서 출발해 마을길을 따라 내동마을 연꽃단지까지 걸으며 ‘환경과 친해지는 50가지 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유영초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장의 생태 및 마을풍수 이야기, 걷기와 행복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용인의 연꽃 명소인 내동마을 연꽃단지는 마을주민들과 ‘푸른농촌 희망찾기 프로젝트’가 함께 조성한 곳이다.

계절마다 개구리와 철새 등 다양한 생태의 변화와 공존을 관찰 할 수 있는 곳으로 이번 탐방에서는 7~8월의 만개를 준비하고 있는 연꽃단지를 둘러보고 연잎 차 만들기 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박종달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생태와 공존하는 마을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의 우수한 생태문화자원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가족단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테마탐방 참가는 경기옛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탐방 참여와 경기 옛길 관련 문의는 경기문화재단에 전화를 하면 자세한 안내를 들을 수 있다.

한편 도와 문화재단은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의 6대 대로를 바탕으로 삼남·의주·영남길을 조성해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테마탐방을 포함해 2019년 한 해 동안 총 23개의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