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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백동수’ 지창욱, 전광렬 눈물의 배웅…시청자 ‘뭉클’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9-20 22:22 KRD7 R0
#백동수 #지창욱
NSP통신-<사진=SBS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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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캡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지창욱이 애끓는 스승애로 시청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월화극 ‘무사 백동수’에서는 백동수(지창욱 분)이 살수집단인 흑사초롱 ‘천(天)주’(최민수 분)와 생사를 놓고 마지막 일전을 벌이려 떠나는 스승인 조선 제일검 ‘검선’ 김광택(전광렬 분)을 배웅하는 작별신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동수는 광택에게 두 무릎을 꿇고 절을 올리며, 그간의 고마움과 조선 제일의 검이돼 세손(홍종현 분)을 보필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천과 결전을 벌이고 돌아올 때까지 광택을 이 자리에서 꿈쩍않고 기다리겠다며 눈물의 작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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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위’(위암)로 생이 얼마남지 않은 광택은 자신의 운명을 짐작하고 홀연히 천과의 대결을 위해 약속 장소로 떠나 일전을 벌이고, 지병으로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동수는 두 사람의 결전을 막기위해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지창욱의 무거운 눈물은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스승과 제자의 이별신이 너무 아프게 전해졌다”, “사나이 눈물이 이런건가. 보는 내내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 시청률은 17.8%(AGB닐슨리서치 전국기준)로 월화극 최강자임을 입증해 보였다.

NSP통신-<사진=아이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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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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