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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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하나로미디어가 하나로텔레콤 하나TV사업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진하 부사장(만 51·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신임 김진하 대표는 하나로텔레콤 하나TV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직을 겸임하게 된다.
김 대표는 데이콤 시내망시설본부장과 하나로텔레콤 기술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올 1월부터 하나TV사업부문 부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