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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든나인, 이나영 공식홈페이지>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나영이 10년 전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이든나인으로 소속사를 옮긴 이나영은 팬들과 가까운 소통을 위해 자신의 공식홈페이지(이하 공홈)를 새롭게 단장해 오픈 했다.

이나영의 10년 전 자료부터 최근 자료 등이 망라된 공홈은 팬들이 회원가입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이나영 특유의 청순함과 유니크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 지난 10년 간의 활동 사진들로 9등신의 뛰어난 신체비율과 작은 얼굴에 또렷하고 커다란 눈망울, 무결점 피부 등 ‘여신급 미모’를 자랑해 보이고 있다.

이나영의 과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이나영!!”, “괜히 여신이 아니다”, “10년 전에도 분위기가 남다르다”, “아직 젖 살이 빠지지 않은 풋풋함이 너무 예쁘다”, “구부려도 느껴지는 남다른 기럭지” 등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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