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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미투온이 10일 공시를 통해 2019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공개했다.
공시에 따르면 올 1분기 매출액은 245억원, 영업이익은 81억원, 당기순이익은 5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2.5% 하락했다.
한편 미투온은 풀하우스카지노를 바탕으로 시장 강화에 나서는 한편 올해 홍콩 소재 자회사 미투젠의 국내 코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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