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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부산 중소기업 정상조업률 ‘소폭 감소’

NSP통신, 전용모 기자, 2011-09-02 15:28 KRD7 R0
#부산상의 #정상조업률 #자동차부품 #조선기자재
NSP통신-<자료제공=부산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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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부산상의>

[부산=DIP통신] 전용모 기자 = 7월중 부산지역 중소기업 정상조업률이 자동차부품의 대인도 수출 급증과 의류 및 고무·플라스틱 제품의 산업생산 호조에도 불구하고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의에 따르면 7월 정상조업률은 89.3으로 전월대비 0.5%p하락했으며 전년동월대비 0.6%p상승했다.

이는 세계경제의 회복세 둔화에 대한 우려 확산, 선박 수출의 높은 변동성과 계절적 비수기를 맞은 일부 업종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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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정상조업률 80% 이상의 호조를 띤 업종은 자동차부품(100.0%), 조선기자재(100.0%), 니트(100.0%), 기계(98.7%), 염색(98.3%), 연식품(94.3%), 선박기관수리(92.1%), 공예(80.4%)등 8개 업종이다.

가구(78.1%), 직물(65.4%), 인쇄(61.8%),비철금속(58.3%), 플라스틱(55.9%)5개 업종은 80% 미만으로 부진세를 보였다.

조사대상 1603개 업체 중 153개(9.5%)가 조업을 단축하고, 19개(1.2%)가 판매부진, 자금부족 등의 이유로 휴·폐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jym196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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