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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정려원의 8등신 ‘미친비율’의 파파라치샷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정려원 미친비율’이란 제목으로 정려원의 사진이 올라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열린 영화 ‘통증’ 제작발표회가 끝난 후 인터뷰 중 스태프에 의해 몰래 촬영된 파파라치 컷으로 정려원의 늘씬한 다리 라인과 8등신 몸매의 완벽 비율이 고스란이 담겨져 있다.
특히 노란색 블라우스와 데님 핫팬츠에 원색계열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구두와 클러치 백으로 엣지있는 포인트를 준 정려원의 사복패션은 “패셔니스타 정려원”이란 탄성마저 자아내게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8등신도 넘을 것 같은 기럭지”, “다리길이가 예술”, “미끈한 다리라인 눈이 부시다”, “인형몸매가 따로 없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려원은 권상우와 함께 출연한 영화 ‘통증’(감독 곽경택)의 9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엄태웅과 함께 영화 ‘네버앤딩 스토리’ 촬영을 앞두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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