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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매력’ 차승원, ‘로코킹’에서 ‘딸바보’까지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8-11 15:07 KRD2 R0
#차승원
NSP통신-<사진=차승원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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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승원 미투데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로맨틱 코미디계 최강자로 군림한 차승원의 인기가 뜨겁다.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독고진 역할을 맡았던 그는 제목 그대로 여성 팬들로부터 최고의 사랑을 받으며, 드라마 종영후에도 ‘차승원 열풍’은 좀처럼 수그러들 줄 모르고 있다.

불혹의 나이에 장성한 자녀를 둔 그가 여심을 이토록 휘어잡는데는 바로 독고진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차승원 본래의 모습때문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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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톱 모델에서 최고의 배우가 된 그는 모델 특유의 완벽한 외모와 카리스마, 신비감을 갖추고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또 불협화음없는 깔끔한 사생활과 가족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은 어느 한 군데 흠잡을 데 없는 ‘톱스타’ 캐릭터를 굳혀냈다.

차기작 선정에 앞서 잠시 가족과 달콤한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차승원은 딸 예니의 가을 운동회에 참석하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다는 글을 올려 화제를 불러 모은데 이어 최근에는 예니와 친구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포착돼 확실한 ‘딸바보’임을 인증해 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차승원의 모습은 특이하게도 친근하고 자상한 이미지를 주기 보다는 드라마 속 독고진 캐릭터와 현실 속 차승원의 경계를 더욱 모호하게 만드는 효과를 낳으며, 더욱 신비감을 견고하게 하고 있다.

이는 자동차, 카드, 맥주 등 메이저 광고 시장을 휩쓸며, 매번 다른 이미지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 나가고 있는 차승원의 무한 매력의 끝을 궁금하게 만든다.

‘로맨틱 코미디의 제왕’에서 ‘딸바보’까지 드라마 속 캐릭터를 현실로 옮겨 낸듯한 이 시대의 진정한 톱스타 차승원의 행보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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