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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드라마 ‘빠담빠담’서 정우성과 호흡…안방극장 ‘컴백’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8-10 17:45 KRD2 R0
#김범 #정우성 #빠담빠담
NSP통신-<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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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범이 종합편성채널 jTBC의 개국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을 통해 브라운관 복귀한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범은 오는 12월 초 방송 예정된 jTBC 드라마 ‘빠담빠담’에 음모 때문에 복역하는 등 거친 인생을 살아온 양강칠(정우성 분)과 함께 수감생활을 하며, 의형제처럼 지내는 이국수 역에 케스팅돼 오는 9월 첫 촬영에 돌입한다.

극 중 이국수는 불우한 환경을 배경으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긍정적인 사고에 해맑고 넉살좋은데다 스스로를 사람의 몸에서 태어난 천사라 믿는 4차원 엉뚱 매력의 소유자로 강칠의 수호천사를 자처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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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라마를 통해 정우성과 피를 나눈 형제보다 더 뜨거운 우애를 선보일 예정인 김범은 “드라마 ‘빠담빠담’은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김규태 감독님과 노희경 작가님의 작품이었고, 대본을 읽으며 그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며 “흥미진진한 스토리, 배우로서 배울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멋진 배우 분들과의 작업이 굉장히 설레고 기대된다”고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해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이후로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의 팬미팅 및 프로모션 등 해외 활동에 주력해 온 김범은 ‘빠담빠담’을 통해 1년 반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한편 드라마 ‘빠담빠담’은 프랑스어로 ‘두근두근’을 뜻하는 말로, 친구의 음모 때문에 복역하는 등 거친 인생을 살아온 강칠과 대차고 발랄한 수의사 정지나(한지민 분)가 우연히 만나 거침없는 사랑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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