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 6명의 멤버들이 100% 출자해 설립한 ‘신화 컴퍼니’가 공식 출범돼 컴백과 함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신화 컴퍼니는 멤버 개인의 활동이 아닌 그룹 ‘신화’로서의 체계적이고 독립적인 활동을 유지해나가기 위해 탄생됐다.
에릭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전진 앤디 6명의 멤버들은 올 초부터 기획사 설립을 위해 그룹 ‘신화’의 상표권 사용을 위해 전진 소속사이자 원보유자인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 장석우 대표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결실을 맺고 지난달 1일 에릭을 대표이사로 ‘신화 컴퍼니’ 설립절차를 모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 컴퍼니는 내년 2월 이민우가 군복무를 마치는대로 ‘에릭-이민우’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사에는 에릭 소속사인 탑클래스 엔터터인먼트의 최병민 대표와 신혜성-김동완 소속사인 라이브웍스 컴퍼니의 이장언 대표가 선임됐다.
그룹 신화의 해외공연 판권을 갖게된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규앨범의 해외 라이선스 등 업무에 대해서도 신화 컴퍼니와 함께 공동진행을 하게 되며, 탑클래스 엔터테인먼트는 신화의 방송PR을 비롯한 전반적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라이브웍스 컴퍼니는 음반·공연제작·언론홍보 등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신화 멤버들의 개인 활동은 위 소속사 외 이민우가 속한 엠라이징 엔터테인먼트, 앤디가 소속된 티오피 미디어 등 각각의 소속사에서 관리하게 된다.
한편 그룹 신화는 데뷔 14주년이 되는 오는 2012년 3월 24일을 전후해 정규 10집 앨범 발매와 함께 컴백해 방송 활동을 비롯한 대대적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예정으로 서울 콘서트를 시작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5~6개국을 순회하는 아시아 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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