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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빗길 교통사고 ‘얼굴 골절’…30일 촬영장 합류 ‘깁스촬영’ 강행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7-30 00:06 KRD2 R0
#유승호
NSP통신-<사진=아이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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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엠컴퍼니>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유승호가 타고있던 차량이 대파돼 폐차될만큼 위험천만한 교통사고를 당해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29일 오전 유승호는 출연중인 SBS 월화극 ‘무사 백동수’ 촬영차 경북 문경 세트장으로 이동중 승합차가 중부고속도로 위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인근 병원에 옮겨져 응급조치를 받은 유승호는 촬영을 위해 다시 문경으로 향했지만 제작진의 만류로 합류치 못하고 서울로 올라와 정밀검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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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4주간 깁스를 요하는 ‘왼쪽 얼굴 골절’ 진단을 받은 유승호는 30일 촬영에 합류할 예정으로 방송 차질은 빚지 않을 전망이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유승호가 진단 결과보다 외관상 다친 흔적이 눈에 띨 정도는 아닌데다 촬영에 대한 의지가 너무나 확고해 깁스촬영을 강행키로 한 것으로 안다”며 “유승호의 부상투혼으로 드라마 차질은 염려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완치될 때까지 그의 액션씬을 줄이는 쪽으로 방송 대본을 수정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촬영장 복귀 후 깁스를 완전히 풀기 전까지 당분간 자신의 씬에서만 깁스를 일시적으로 풀어 촬영에 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승호는 현재 ‘무사 백동수’에서 살수집단인 흑사초롱의 비밀병기 여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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