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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브레이브 걸스(이하 브브걸) 멤버 혜란의 중학시절부터 데뷔전까지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는 옛 사진 속 혜란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우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커다란 눈망울과 진한 눈썹 그리고 볼륨감 있는 몸매까지 손담비와 흡사해 ‘손담비 도플갱어’로 까지 불리며, 데뷔 전 유명세를 톡톡히 치렀던 혜란은 ‘얼짱’ 출신으로 알려지면서 구혜선-남상미-강민경과 함께 연예계 ‘4대 얼짱천황’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혜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중딩 혜란 완전 귀엽고 예쁘다”, “데뷔전 모습에서 얼짱 포스가 난다”, “손담비를 많이 닮았다”, “데뷔전 모습 맞냐?”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브브걸은 오는 29일 자정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새 미니앨범을 온라인을 통해 발매한 뒤 타이틀곡 ‘툭하면’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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